표범이 온다 — Mac OS X “Leopard”

이 글을 쓰는 시점으로 약 25시간 뒤면 맥(Mac)의 신판 운영체제 “Leopard“(“을레퍼드~”)가 출시됩니다. 아마존(Amazon.com)에서 약 $20 싸게 팔길레 미리 구입을 했습니다. 배송은 내일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가장 기대 되는 기능 중 하나는 “스페이스“(space)인데, 복수의 작업공간(desktop)을 사용할수 있게 해 주는 것입니다. 리눅스(Linux)에서는 이미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기능인데, 드디어 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기쁩니다. 제가 컴퓨터로 작업을 할 때 문서 작성과 웹 검색을 자주 함께 하게 되는데, 이 두 가지 작업 만 해도 복수의 창을 열어야 할 때가 많고 거기에 어떤 작업(PDF 문서 읽기등)을 더 추가적으로 하려면 금방 작업공간이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복수의 작업공간을 만들고 관련있는 창 끼리 묶어 주면 더 편하게 일을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외에도 좋은 기능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그것들 기존에 다른 곳에서 볼 수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에서는 여전히 볼 수 없지요) 매킨토시의 특징을 잘 살려 신속하고 깔끔하며 안정적으로 돌아가도록 했다는 것이 매력입니다. 자세한 평가글이 있네요; 윈도우즈 비스타(Vista)와 비교한 내용을 보면 “표범”이 비스타 보다 빠르고 보안이 좋으며 기존에 설치되었던 프로그램들과의 호환성 문제가 거의 전무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들고 있습니다. 영어로 제작된 동영상 안내가 있습니다.

  1. No trackback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