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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neumati &#187; 하나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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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세의 말을 민족해방, 노동해방으로 착각한 파라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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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Nov 2011 14:18:1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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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세가 이집트로 돌아와 파라오에게 히브리 사람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려 하니 보내주라고 말하자 처음에는 파라오가 완강히 거절하였다. &#8216;너희가 게으르니 종교 핑계를 댄다&#8217;며 오히려 고역을 더하였다. 그 후 어려움이 더하자 파라오는 &#8216;멀리갈 이유 있냐, 여기서 종교 행사 해라&#8217; 하였지만 모세는 그럴 &#8230; <a href="http://pneumati.org/2011/11/15/%eb%aa%a8%ec%84%b8%ec%9d%98-%eb%a7%90%ec%9d%84-%eb%af%bc%ec%a1%b1%ed%95%b4%eb%b0%a9-%eb%85%b8%eb%8f%99%ed%95%b4%eb%b0%a9%ec%9c%bc%eb%a1%9c-%ec%b0%a9%ea%b0%81%ed%95%9c-%ed%8c%8c%eb%9d%bc%ec%98%a4/">Continue reading <span class="meta-nav">&#8594;</span></a><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pneumati.org&#038;blog=681829&#038;post=2800&#038;subd=pneumatikos&#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모세가 이집트로 돌아와 파라오에게 히브리 사람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려 하니 보내주라고 말하자 처음에는 파라오가 완강히 거절하였다. &#8216;너희가 게으르니 종교 핑계를 댄다&#8217;며 오히려 고역을 더하였다. 그 후 어려움이 더하자 파라오는 &#8216;멀리갈 이유 있냐, 여기서 종교 행사 해라&#8217; 하였지만 모세는 그럴 수 없다 하였다. 그래서 파라오는 &#8216;그러면 장정들만 가라, 다 갈 필요 있냐&#8217;고 말하였다. 그것 역시 안 된다고 모세가 말하자 파라오는 다시 한 번 양보하여 &#8216;좋다, 남녀노소 다 가거라, 하지만 가축은 두고 가라&#8217;고 말했다. 파라오는 철저하게 이 문제를 정치적, 경제적 시각에서 다루는 것이다. 당시 최고의 권력자인 파라오가 이렇게까지 협상과 양보를 하려는데도 모세가 일절 합의 하지 않자 파라오는 격분하게 된다. 그러나 모세는 이 문제를 민족해방, 노동해방 문제로 이해하고 있는 파라오에게 일침을 가한다:</p>
<blockquote><p><strong>왕이라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제사와 번제물을 우리에게 주어야 하겠고</strong> 우리의 가축도 우리와 함께 가고 한 마리도 남길 수 없으니 이는 우리가 그 중에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길 것임이며</p></blockquote>
<p>다시 말 해 &#8216;왕은 우리가 우리의 양을 가지고 가는 것을 놓고 경제적인 이해를 따지고 있는데, 이 문제는 천하만물을 다스리시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문제로서, 우리 뿐 만 아니라 당신도 우리를 따라 하나님을 섬기러 가야 마땅하지만, 그것이 싫다면 당신의 양이라도 우리한테 주어서 하나님께 드리라고 말해도 부족할 판이요.&#8217;라고 모세는 말한 것이다. 정치적으로만 이 문제를 바라보고 있는 파라오는 격분할 수 밖에 없었고, &#8216;다시 내 앞에 나타나면 죽으리라&#8217; 말하자 모세는 도리어 &#8216;왕의 이 모든 신하가 내게 내려와 내게 절하며 이르기를 너와 너를 따르는 온 백성은 나가라 한 후에야 내가 나가리라&#8217;며 마지막 경고를 전했다.</p>
<p>이토록 모세가 당대 최고 권력 앞에서 대담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에게 말씀을 맡기신 분이 누구시며, 이 문제의 사안이 어떤 역사적 성격을 띠고 있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모세도 처음에는 이스라엘 해방을 민족의 해방과 투쟁의 문제로 생각했다. 그러다가 문제가 생겨 미디안 광야로 도피할 수 밖에 없었다. 거기서 오랜 시간 조상들이 전해 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스라엘이 가나안으로 돌아가는 것은 태초에 &#8216;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8217;이라는 하나님의 은혜의 언약을 이루기 위한 것임을, &#8216;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며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8217;고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그 은혜의 언약의 성취를 위한 하나님 나라의 역사적 행보임을 깨달은 것이다.</p>
<p>마침내 그 언약의 성취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다. 하나님께서는 언약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신다는 것을 천하 만민으로 알게 하신 것이다. 아직 하나님 나라의 행보는 종착지에 이르지 않았지만,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마지막까지 그 일을 이루실 것을 믿을 수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에게 그 나라의 성격을 잘 배워, 파라오 처럼 오해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p>
<br />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pneumatikos.wordpress.com/2800/"><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pneumatikos.wordpress.com/2800/"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elicious/pneumatikos.wordpress.com/2800/"><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elicious/pneumatikos.wordpress.com/2800/"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facebook/pneumatikos.wordpress.com/2800/"><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facebook/pneumatikos.wordpress.com/2800/"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twitter/pneumatikos.wordpress.com/2800/"><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twitter/pneumatikos.wordpress.com/2800/"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stumble/pneumatikos.wordpress.com/2800/"><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stumble/pneumatikos.wordpress.com/2800/"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igg/pneumatikos.wordpress.com/2800/"><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igg/pneumatikos.wordpress.com/2800/"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reddit/pneumatikos.wordpress.com/2800/"><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reddit/pneumatikos.wordpress.com/2800/"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pneumati.org&#038;blog=681829&#038;post=2800&#038;subd=pneumatikos&#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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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 나라와 자유주의 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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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Nov 2010 16:44:3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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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하나님의 나라와 사단의 나라를 구분하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을 기독교는 언제 그만 둘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기독교에 대한 질문이니,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이 하나님의 나라와 사단에 대해 가르치느 것 중 몇 가지 기초적인 것을 먼저 상기해야 할 것이다. 성경이 가르치는 바 마귀는 하나님께서 &#8230; <a href="http://pneumati.org/2010/11/11/%ed%95%98%eb%82%98%eb%8b%98-%eb%82%98%eb%9d%bc%ec%99%80-%ec%9e%90%ec%9c%a0%ec%a3%bc%ec%9d%98-%ec%8b%a0%ed%95%99/">Continue reading <span class="meta-nav">&#8594;</span></a><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pneumati.org&#038;blog=681829&#038;post=1468&#038;subd=pneumatikos&#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하나님의 나라와 사단의 나라를 구분하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을 기독교는 언제 그만 둘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기독교에 대한 질문이니,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이 하나님의 나라와 사단에 대해 가르치느 것 중 몇 가지 기초적인 것을 먼저 상기해야 할 것이다.</p>
<p><span id="more-1468"></span></p>
<p>성경이 가르치는 바 마귀는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일개 영에 불과하고 감히 하나님께 거역하지도 못한다. 하지만 사람들 중엔 하나님이 없다고 입 여는 것을 볼 때 사람이 귀신 보다 못된 짓을 할 때가 있음은 분명하다. &#8220;양심이 화인 맞았다&#8221;는 성경 말씀 그대로이다. 과연 예수께서 지상에 계실 때에도 귀신들은 생사여탈의 절대적 권세를 지니신 분의 존전임을 알아보고 무서워 떨며 부복하였건만, 사람들은 그를 죽여야 한다며 욕하였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그리스도는 십자가를 지셨다.</p>
<p>그 일이 있은지 벌써 20세기 가까이 지났지만, 여전히 &#8216;온 세상은 그 악한자 안에 처했다&#8217;고 성경은 가르친다. &#8216;처했다&#8217;고 번역된 κεῖμαι 라는 말은 엄마 품에 아기가 안긴 것과 같이 세상이 사단의 품에 안겨 자는 상태를 그린다.</p>
<p>사단은 어떡해서든 그 상태를 유지하기를 바란다. 마치 영토 문제에서 독도는 분쟁 지역으로 부각시키려 하지만 러시아와의 문제는 가능한 잠잠하게 하려는 일본의 이중적인 전략처럼, 사단도 때와 지역에 따라 시끄러운 영적인 영향력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물질주의와 합리주의에 도취된 현대 사회에서는 조용히 역사하는 것이 무척 효과적이라는 것을 모르지 않는다.</p>
<p>하지만 &#8216;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을 원수 되게 하겠다&#8217;는 은혜로운 약속대로 하나님께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의 백성을 빼어내사 뱀과 사이가 나빠지게 하셨다. 아담 이래 그 은혜의 언약을 믿는 자들 곧 하나님의 백성과 그들을 친백성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통치 &#8212; 그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사단은 막아보려하지만 도무지 막을 수가 없다. 사단은 어떡해서든 현상 유지를 하고 사람들이 그저 이 세상 사람으로 남아 있기를 바라지만, 죽은 자를 살리사 하나님의 것으로 재창조하시는 성신을 누가 막을 것인가.</p>
<p>적극적으로 공세를 취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이고, 방어해 보려고 안간 힘을 쓰는 것이 사단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 분의 말씀과 성신의 능력으로 침노해 들어간다. 그 역사적 행보가 우리 앞에 있고, 그것은 &#8220;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8221;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 나라가 과연 우리 가운데 있다는 증거로 서 있다. 천국이 우리 마음 속에 있다는 식의 추상적인 얘기가 아니다. 물론 그 나라의 실상을 깨닫는 눈이라고 하는 것은 예수께서 말씀하신바 성신으로 인한 거듭남이라는 필수불가결의 조건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나라의 역사가 어디로 가는 것은 아니다. 성경은 언제든지 관념적인 진리가 아니라 역사적인 진리를 말한다.</p>
<p>이렇게 봤을 때, 계몽주의와 관념주의에 영향 받아 나타난 자유주의 신학은 어떤가? 자유주의의 본고장인 독일의 기독교회는 19세기에 이미 강한 합리주의 아래 물들었다. 그 교회가 히틀러의 나치 앞에서 무엇을 했던가. 본회퍼가 히틀러를 암살 계획과의 연루 되어 사형 당한 이야기는 알려져 있다. 하지만 힘의 철학에 기반한 게르만 민족 재편성이라는 역사적 현실이 나타났을 때 그것이 어떻게 하나님 나라의 행보와 부딪히는지 비판한 예를 독일 교회에서 찾을 수 있는가. 자유주의 신학의 그 정교한 건설이 어떻게 부실한 기반 위에 서 있는지 따로 논할 수도 있겠지만, 진리의 실증이라는 시금석에서 벌써 떨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그 무력한 신학이 교회 쇄신을 위해 필요하다고 선전하는 사람들이 있다.</p>
<p>세상이야 거기에 진보네 뭐네 수식어를 붙여주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세상이 허용하는 목적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그 악한자의 품에 누워 있는 세상(κόσμος ὅλος)이 원하는 것이 그런 것이다 &#8212; &#8220;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 그런즉 너희는 나를 위하여 간구하라.&#8221; (출애굽기 8:28) 도덕적 혹은 종교적 이상을 품고 살아가는 것 다 좋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이 세상 사람으로서 하는 것이고, 이 세상이 규정하는 범위 안에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을 읽되 거기서 거룩한 계시에 접촉하지 못하면 여느 종교, 철학, 도덕에서 생각하는 가르침으로 해석하기가 쉽고, 그러는 동안에 자기는 그리스도의 교회라 자임하고 세상은 훌륭하다 칭찬할지 몰라도 실상 &#8220;사단의 회&#8221;라고 타매하실 정도로 타락할 수도 있는 것이다. &#8220;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8221;는 말씀처럼&#8230;</p>
<p>해방신학, 민중신학의 경우도 그들이 하는 말이 다 틀렸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거기서 말하는 하나님 나라가 과연 하나님의 성신으로 재창조를 받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신령한 나라인가? 일방 복음주의 영향을 받았다는 교회들 가운데에서는 &#8216;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8217;를 표어로 내거는데, 기독 종교를 통해 각 사람의 인격을 잘 가꾸어서 안온한 시민사회를 만들고 사회적 분란을 막는 것이 하나님 나라가 표방하는 것인가? 반대로 &#8216;땅 밟기&#8217; 한다는 신도들로 인해 한동안 시끄러웠는데, 그렇게 사람의 종교적 열정으로 &#8216;하자, 하자&#8217; 해서 하나님 나라의 열매가 맺힌다고,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쳤던가? &#8216;지성이면 감천이라&#8217;는 것이 과연 하나님 나라의 도리인가&#8230;</p>
<p>죄악과 암매를 공기처럼 마시고 사는 우리는 신선하고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사상으로 씻기는 것이 항상 필요하다. 불쌍히 여겨주시길 바라는 심정으로 주께 절하며 그의 영원하신 언약을 믿고 의지하고 나가는 것이 정당할 것이다. 주를 좇아 가겠다는 사람들은 참으로 그러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아는 것이 전부라는 교만을 품어서는 아니 될 것이고, 그와 동시에 &#8220;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8221;라는 말씀에 나타난 바 역사적인 신앙을 체득, 체현해야 할 것이다.</p>
<br />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pneumatikos.wordpress.com/146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pneumatikos.wordpress.com/1468/"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elicious/pneumatikos.wordpress.com/146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elicious/pneumatikos.wordpress.com/1468/"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facebook/pneumatikos.wordpress.com/146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facebook/pneumatikos.wordpress.com/1468/"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twitter/pneumatikos.wordpress.com/146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twitter/pneumatikos.wordpress.com/1468/"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stumble/pneumatikos.wordpress.com/146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stumble/pneumatikos.wordpress.com/1468/"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igg/pneumatikos.wordpress.com/146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igg/pneumatikos.wordpress.com/1468/"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reddit/pneumatikos.wordpress.com/146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reddit/pneumatikos.wordpress.com/1468/"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pneumati.org&#038;blog=681829&#038;post=1468&#038;subd=pneumatikos&#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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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울의 비시디아 안디옥 설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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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Jul 2010 13:44:31 +0000</pubDate>
		<dc:creator>hun</dc:creator>
				<category><![CDATA[H. C. Ki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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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도행전 13장 16절에서 41절에는 바울이 비시디아 안디옥에서의 설교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것 중에서는 이것이 바울의 첫 설교입니다. 누가가 압축력 있고 간결하게 기록하고 있는 이 설교에, 사도 바울의 신학적 사상과 성경을 보는 관점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김홍전 &#8230; <a href="http://pneumati.org/2010/07/27/%eb%b0%94%ec%9a%b8%ec%9d%98-%eb%b9%84%ec%8b%9c%eb%94%94%ec%95%84-%ec%95%88%eb%94%94%ec%98%a5-%ec%84%a4%ea%b5%90/">Continue reading <span class="meta-nav">&#8594;</span></a><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pneumati.org&#038;blog=681829&#038;post=1207&#038;subd=pneumatikos&#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holybible.or.kr/B_GAE/cgi/bibleftxt.php?VR=9&amp;CI=11277&amp;CV=99&amp;FR=H">사도행전 13장</a> 16절에서 41절에는 바울이 비시디아 안디옥에서의 설교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것 중에서는 이것이 바울의 첫 설교입니다. 누가가 압축력 있고 간결하게 기록하고 있는 이 설교에, 사도 바울의 신학적 사상과 성경을 보는 관점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김홍전 박사의 설교집 &#8220;<a href="http://mall.godpeople.com/?G=9788970400723">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a>&#8221;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p>
<p>바울의 비시디아 안디옥 설교를 곰곰이 풀어가며 읽어보면 거기에는 무엇보다 <strong>하나님의 대권</strong>이 면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문장 주어가 &#8216;하나님&#8217;입니다. &#8216;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건져내셨다&#8230; 하나님께서 다윗을 세우시고 그와 언약을 맺으셨다&#8230; 하나님께서 그 언약대로 예수를 보내셨다&#8230; 하나님께서 그를 살리셨다&#8230;&#8217;</p>
<p>즉, 바울의 사상에는 철두철미하게 <strong>통치하시는 하나님</strong>이 나타나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strong>하나님의 정부</strong> 또는 <strong>하나님의 나라</strong>가 가장 중요한 역사적 현실로 바울의 역사관에 서 있습니다. 그는 기독교라는 종교 생활을 선포하려고 거기 서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종교라고 하는 인간 생활의 일부분의 문제를 논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존재 전체와 관련된 문제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디옥 사람들은 &#8220;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8221;고 청했습니다 &#8212; 바울이 제시하는 논제가 우리 존재의 목적과 관련된 것임을 보았던 것입니다.</p>
<p>이처럼 바울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 했기 때문에 그의 설교의 시작 또한 <strong>하나님의 백성</strong>을 인도하신 이야기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 백성들이 어떻게 하나님께 반역하였던가, 그리고 거기에 대해 <strong>하나님의 엄위</strong>는 어떻게 나타났는가를 사울 왕의 사건을 대표적으로 들어서 이야기 했습니다.</p>
<p>하지만 바울이 하나님의 엄위를 이야기 한 것은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대권의 면모 곧, 그의 <strong>그의 구속의 은혜</strong>가 어떻게 조화롭게 그 통치 가운데서 나타나는가를 말하기 위함이었습니다 &#8212; 이스라엘의 소행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참으사 그들에게 사사를 주시고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셨던가; 그들이 하나님을 잊고 왕을 찾았고 세우신 사울이 하나님께 불순종 했지만 그 가운데서 어떻게 하나님은 구주를 보내실 약속을 하셨던가; 약속대로 보내신 메시아 곧 예수를 사람들이 정죄하여 죽였으나 어떻게 하나님은 그의 죽음을 통해 죄를 속하셨던가; 또한 예수를 다시 살리시사 그를 힘입어 죄 사함을 얻는가를 이야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홍전 박사는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p>
<blockquote><p>하나님의 거룩한 엄위와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는 언제든지 조화되어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사상상으로 볼 때 하나님의 거룩하신 통치의 대권에 나타나는 공의와 하나님의 은혜에 나타나는 사랑이 하나의 조화 있는 것으로 나타나서 거룩한 나라를 땅 위에 건설하시고 그 위에서 속죄의 은혜와 통치하시는 그 거룩하신 역사(役事)가 동시에 움직이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김홍전, &#8220;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8221;, 제 5강, p.166)</p></blockquote>
<p>이러한 <strong>하나님의 통치와 은혜가 결국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정점을 이루고 그를 통해 구현 된다</strong>는 것이 사도 바울의 중요한 메세지였습니다.</p>
<p>그랬을 때 우리의 정당한 반응에 대해서는 &#8220;<strong>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strong>&#8220;는 것이 바울의 결론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김홍전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p>
<blockquote><p>하나님의 편에 확실히 서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 하고, 그와 동시에 교만이나 신앙의 자만 가운데 빠져서는 안됩니다. 좀 더 고행을 하고 좀 더 자기를 단속한 사람들은 흔히 &#8216;하나님이야 말로 내 편이다&#8217; 하는 이상한 교(敎) 가운데 빠져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8216;내가 어떻게든지 하나님을 꼭 붙들고 있다&#8217; 하는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8216;하나님이 나를 늘 붙들고 계신 그 품안에 있는가&#8217;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trong>내가 하나님을 붙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계신 그 품안에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strong> 내가 스스로 걸어가고 내가 붙들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유리(遊離)된 채로 내가 하나님을 붙들려고 하는 것은 할 수 없는 일이고 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8216;내가 어떻게든지 하나님 앞에 잘 믿는 사람이 되겠다&#8217;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늘 하나님의 자식답게 나타내시는 위치 가운데 떠나지 않고 있어야 합니다. 경건하고 거룩한 생활 태도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경건하고 거룩한 것을 자부심(pride)으로 알고 있을 때는 벌써 타락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대단하게 여기고 스스로 &#8216;바로 이것이다. 이것이 아니면 안 된다&#8217; 하고 다른 사람을 정죄할 때는 타락하는 것입니다. (김홍전, &#8220;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8221;, 제 7강, p.224)</p></blockquote>
<p>며칠 전에 제가 <a href="http://pneumati.org/calvin-on-romans-칼빈과-함께-하는-로마서/">칼빈의 주석과 함께 로마서를 공부</a>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 바울의 비시디아 안디옥 설교를 공부하고 로마서를 다시 보니, 과연 위에서 언급한 사도 바울의 사상과 신학과 역사관이 로마서에 절절이 묻어나고 있었고 또 심오하게 논술되어 있음을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p>
<p>이러한 사도 바울의 메세지에 대해 누가는 그것이 &#8220;하나님의 말씀&#8221;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그 도리는 쳬계적이고 또 논리적으로도 우수하다는 것을 생각할 때, 바울이 전한 메세지는 참으로 기초적인 것이고 우리의 사상, 신학, 역사관 등 모든 것을 바라보는 시각의 기본으로서 자리 잡고 있어야 할 그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면모에 대해 김홍전 박사는 그의 사도행전 강해에서 훌륭히 서술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8220;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8221; 제 5, 6, 7 강은 누구에게든지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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