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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neumati &#187; 하나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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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neumati &#187; 하나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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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울의 비시디아 안디옥 설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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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Jul 2010 13:44:3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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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도행전 13장 16절에서 41절에는 바울이 비시디아 안디옥에서의 설교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것 중에서는 이것이 바울의 첫 설교입니다. 누가가 압축력 있고 간결하게 기록하고 있는 이 설교에, 사도 바울의 신학적 사상과 성경을 보는 관점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김홍전 박사의 설교집 &#8220;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8221;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바울의 비시디아 안디옥 설교를 곰곰이 풀어가며 읽어보면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pneumati.org&blog=681829&post=1207&subd=pneumatikos&ref=&feed=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holybible.or.kr/B_GAE/cgi/bibleftxt.php?VR=9&amp;CI=11277&amp;CV=99&amp;FR=H">사도행전 13장</a> 16절에서 41절에는 바울이 비시디아 안디옥에서의 설교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것 중에서는 이것이 바울의 첫 설교입니다. 누가가 압축력 있고 간결하게 기록하고 있는 이 설교에, 사도 바울의 신학적 사상과 성경을 보는 관점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김홍전 박사의 설교집 &#8220;<a href="http://mall.godpeople.com/?G=9788970400723">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a>&#8221;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p>
<p>바울의 비시디아 안디옥 설교를 곰곰이 풀어가며 읽어보면 거기에는 무엇보다 <strong>하나님의 대권</strong>이 면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문장 주어가 &#8216;하나님&#8217;입니다. &#8216;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건져내셨다&#8230; 하나님께서 다윗을 세우시고 그와 언약을 맺으셨다&#8230; 하나님께서 그 언약대로 예수를 보내셨다&#8230; 하나님께서 그를 살리셨다&#8230;&#8217;</p>
<p>즉, 바울의 사상에는 철두철미하게 <strong>통치하시는 하나님</strong>이 나타나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strong>하나님의 정부</strong> 또는 <strong>하나님의 나라</strong>가 가장 중요한 역사적 현실로 바울의 역사관에 서 있습니다. 그는 기독교라는 종교 생활을 선포하려고 거기 서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종교라고 하는 인간 생활의 일부분의 문제를 논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존재 전체와 관련된 문제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디옥 사람들은 &#8220;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8221;고 청했습니다 &#8212; 바울이 제시하는 논제가 우리 존재의 목적과 관련된 것임을 보았던 것입니다.</p>
<p>이처럼 바울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 했기 때문에 그의 설교의 시작 또한 <strong>하나님의 백성</strong>을 인도하신 이야기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 백성들이 어떻게 하나님께 반역하였던가, 그리고 거기에 대해 <strong>하나님의 엄위</strong>는 어떻게 나타났는가를 사울 왕의 사건을 대표적으로 들어서 이야기 했습니다.</p>
<p>하지만 바울이 하나님의 엄위를 이야기 한 것은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대권의 면모 곧, 그의 <strong>그의 구속의 은혜</strong>가 어떻게 조화롭게 그 통치 가운데서 나타나는가를 말하기 위함이었습니다 &#8212; 이스라엘의 소행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참으사 그들에게 사사를 주시고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셨던가; 그들이 하나님을 잊고 왕을 찾았고 세우신 사울이 하나님께 불순종 했지만 그 가운데서 어떻게 하나님은 구주를 보내실 약속을 하셨던가; 약속대로 보내신 메시아 곧 예수를 사람들이 정죄하여 죽였으나 어떻게 하나님은 그의 죽음을 통해 죄를 속하셨던가; 또한 예수를 다시 살리시사 그를 힘입어 죄 사함을 얻는가를 이야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홍전 박사는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p>
<blockquote><p>하나님의 거룩한 엄위와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는 언제든지 조화되어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사상상으로 볼 때 하나님의 거룩하신 통치의 대권에 나타나는 공의와 하나님의 은혜에 나타나는 사랑이 하나의 조화 있는 것으로 나타나서 거룩한 나라를 땅 위에 건설하시고 그 위에서 속죄의 은혜와 통치하시는 그 거룩하신 역사(役事)가 동시에 움직이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김홍전, &#8220;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8221;, 제 5강, p.166)</p></blockquote>
<p>이러한 <strong>하나님의 통치와 은혜가 결국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정점을 이루고 그를 통해 구현 된다</strong>는 것이 사도 바울의 중요한 메세지였습니다.</p>
<p>그랬을 때 우리의 정당한 반응에 대해서는 &#8220;<strong>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strong>&#8220;는 것이 바울의 결론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김홍전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p>
<blockquote><p>하나님의 편에 확실히 서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 하고, 그와 동시에 교만이나 신앙의 자만 가운데 빠져서는 안됩니다. 좀 더 고행을 하고 좀 더 자기를 단속한 사람들은 흔히 &#8216;하나님이야 말로 내 편이다&#8217; 하는 이상한 교(敎) 가운데 빠져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8216;내가 어떻게든지 하나님을 꼭 붙들고 있다&#8217; 하는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8216;하나님이 나를 늘 붙들고 계신 그 품안에 있는가&#8217;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trong>내가 하나님을 붙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계신 그 품안에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strong> 내가 스스로 걸어가고 내가 붙들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유리(遊離)된 채로 내가 하나님을 붙들려고 하는 것은 할 수 없는 일이고 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8216;내가 어떻게든지 하나님 앞에 잘 믿는 사람이 되겠다&#8217;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늘 하나님의 자식답게 나타내시는 위치 가운데 떠나지 않고 있어야 합니다. 경건하고 거룩한 생활 태도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경건하고 거룩한 것을 자부심(pride)으로 알고 있을 때는 벌써 타락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대단하게 여기고 스스로 &#8216;바로 이것이다. 이것이 아니면 안 된다&#8217; 하고 다른 사람을 정죄할 때는 타락하는 것입니다. (김홍전, &#8220;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8221;, 제 7강, p.224)</p></blockquote>
<p>며칠 전에 제가 <a href="http://pneumati.org/calvin-on-romans-칼빈과-함께-하는-로마서/">칼빈의 주석과 함께 로마서를 공부</a>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 바울의 비시디아 안디옥 설교를 공부하고 로마서를 다시 보니, 과연 위에서 언급한 사도 바울의 사상과 신학과 역사관이 로마서에 절절이 묻어나고 있었고 또 심오하게 논술되어 있음을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p>
<p>이러한 사도 바울의 메세지에 대해 누가는 그것이 &#8220;하나님의 말씀&#8221;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그 도리는 쳬계적이고 또 논리적으로도 우수하다는 것을 생각할 때, 바울이 전한 메세지는 참으로 기초적인 것이고 우리의 사상, 신학, 역사관 등 모든 것을 바라보는 시각의 기본으로서 자리 잡고 있어야 할 그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면모에 대해 김홍전 박사는 그의 사도행전 강해에서 훌륭히 서술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8220;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8221; 제 5, 6, 7 강은 누구에게든지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p>
<br />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pneumatikos.wordpress.com/1207/"><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pneumatikos.wordpress.com/1207/"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elicious/pneumatikos.wordpress.com/1207/"><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elicious/pneumatikos.wordpress.com/1207/"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stumble/pneumatikos.wordpress.com/1207/"><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stumble/pneumatikos.wordpress.com/1207/"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igg/pneumatikos.wordpress.com/1207/"><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igg/pneumatikos.wordpress.com/1207/"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reddit/pneumatikos.wordpress.com/1207/"><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reddit/pneumatikos.wordpress.com/1207/"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pneumati.org&blog=681829&post=1207&subd=pneumatikos&ref=&feed=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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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의 참된 영광을 신유, 방언, 환상으로 뒤바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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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8 Aug 2009 00:20:0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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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도 바울은 다메섹 근처에서 예수님을 뵙고 사흘간 식음을 전폐하고 그가 그 때 까지 고수하고 있던 전통적인 메시아관과 메시아 나라의 생각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분명히 나사렛 예수 그 분이 메시아시라는 것을 깨달았지만, 그 분이 왕으로 좌정하신 레그눔 그라티아에(Regnum Gratiae)의 자태를 모두 다 깨우친 것은 아니었겠지요. 하지만 이 때 부터 평생 지속된 &#8220;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배우기&#8221;가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pneumati.org&blog=681829&post=111&subd=pneumatikos&ref=&feed=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도 바울은 다메섹 근처에서 예수님을 뵙고 사흘간 식음을 전폐하고 그가 그 때 까지 고수하고 있던 전통적인 메시아관과 메시아 나라의 생각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분명히 나사렛 예수 그 분이 메시아시라는 것을 깨달았지만, 그 분이 왕으로 좌정하신 레그눔 그라티아에(Regnum Gratiae)의 자태를 모두 다 깨우친 것은 아니었겠지요. 하지만 이 때 부터 평생 지속된 &#8220;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배우기&#8221;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평생에 걸쳐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께서 다스리시는 바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을 향해 전진하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 받은 계시를 기록하였습니다. 그것이 성경으로 완성 되어 우리에게까지 전해지고 있고,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신앙의 도리가 필요 충분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p>
<p>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떠 올릴 때, 우리는 그 사람을 가장 마지막으로 본 때의 모습을 꼭 떠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 가장 깊은 의미를 갖고 있는 모습이 주로 떠오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도 바울도 성경을 기록하는 가운데 자신이 예수님을 뵈었을 때 <strong>그 분의 생김새가 어땠는지는 하나도 적지 않았습니다</strong>. 그 보다는 율법과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된 메시아의 나라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맺으신 하나님의 언약과 그 사랑과 은혜와 엄위가 어떠한지, 또한 지금 우리가 몸 담고 있는 그리스도의 나라의 영광을 설명하였습니다.</p>
<p>구약에서 가장 큰 선지자라고 칭함을 받는 모세도, <strong>영적인 황홀함 등에 대해서는 일절 이야기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 나라의 법과 도리를 찬찬히 그리고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strong>. 그렇게 해서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나라를 세우는 건국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p>
<p>사무엘, 이사야, 예레미아 같은 대 선지자들도 민중과 함께하고 궁정에 가까이 있으면서 역사를 설명하고 국가 경영의 정도를 제시했습니다. <strong>그들은 신비한 얘기로 민중을 선동하지 않습니다. 가장 정상적이고 건실한 생활을 하도록 이끌었습니다.</strong></p>
<p>예수님께서도 <strong>기적을 보고 좇아오는 민중의 모습을 결코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strong>. 예수님을 직접 뵌 사도 바울도 자신의 지병이 낫기를 세 번이나 간구했지만 주님께서는 허락지 않으셨습니다.</p>
<p>사사기 초반에 보면 이스라엘에 철공이 없어 블레셋에게 군사적으로 열세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구원해내실 때가 있었지만, 그러한 기적에만 의존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리가 없습니다 &#8212; 왜냐면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1장에 문화명령을 우리에게 내리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내신 법을 잘 연구해서 여러가지 약초도 발견하고 기술도 쌓고 해서 건실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가는 것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지, <strong>주께서 삼라만상을 지으신 원리에 대해서는 공부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밤낮 앉아서 병 낫기를 부르짓는 것을 기뻐하실리 없는 것입니다</strong>.</p>
<p>가끔 보변 신유의 은사다 뭐다 해서 그게 무슨 대단한 능력인 것 같이 내세우는 사람들이 있는데, &#8220;국경 없는 의사회&#8221; 같은 조직이 전 세계적으로 펼치는 병 고치는 활동에 비하자면 너무도 미약한 능력들입니다. 과학자들이 백신을 개발해서 병을 예방하고 퇴치하는 것에 비하자면 너무도 시시한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후자와 같은 건실한 실력을 길러내는 것을 늘 목표로 하지, 기적에 의존하는 사람들을 만들어내지 않습니다.</p>
<p>또 무슨 계시를 받네 마네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이 말하는 계시는 무당이 점치는 것 같은 얘기만 합니다; 누가 직장을 생긴다 만다, 이사를 간다 만다, 또는 너는 기도를 많이 한다 안 한다; 또는 올해 경제는 어떻다는 등&#8230; 물론 성경에서 그런 계시를 받아 전한 사람들이 있지만, <strong>요셉이라던지 다니엘 같은 사람만 보더라도 그러한 계시를 깨달을 수 있는 사람들은 그런 계시에 걸맞는 국가 경영의 실력을 갖추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은 그럴 만한 역사적 안목과 실력을 갖추었는지는 살펴보지 않고, 그냥 신비한 얘기들만 하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strong></p>
<p>이처럼 보통의 안 믿는 사람들이 베푸는 치료의 사역과 경영의 능력 조차 보이지 못하는 시시한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신유네 환상이네 하면서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무슨 영광인 것 처럼 얘기하니, 하나님 나라의 참된 능력을 나타내 보이기는 커녕 세상 사람이 봐도 우습고 업신 여기는 상태로 빠져 들어가는 것입니다. 천국의 참된 영광을 신유, 방언, 환상 등 신비주의로 뒤 바꿔 버렸기 때문입니다.</p>
<br />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pneumatikos.wordpress.com/111/"><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pneumatikos.wordpress.com/111/"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elicious/pneumatikos.wordpress.com/111/"><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elicious/pneumatikos.wordpress.com/111/"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stumble/pneumatikos.wordpress.com/111/"><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stumble/pneumatikos.wordpress.com/111/"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igg/pneumatikos.wordpress.com/111/"><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igg/pneumatikos.wordpress.com/111/"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reddit/pneumatikos.wordpress.com/111/"><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reddit/pneumatikos.wordpress.com/111/"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pneumati.org&blog=681829&post=111&subd=pneumatikos&ref=&feed=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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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에 대한 우리의 빈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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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Oct 2007 18:51: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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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하나님 나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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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사회학자들의 경우 교회의 등장을 어떤 사회적인 활동의 결과물처럼 이해하려고 시도하겠지만, 우리에게는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설립하셔서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물론 교회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도 이스라엘이라는 국가 형태로 존재하여 왔지만,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새로운 형태, 더 발전된 형태의 교회가 (소위 신약의 교회라고 부르는데) &#8216;오순절 성령 강림&#8217;이라는 사건과 더불어 수립되었습니다. 특히 그 역사의 순간이 성경의 사도행전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pneumati.org&blog=681829&post=74&subd=pneumatikos&ref=&feed=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사회학자들의 경우 교회의 등장을 어떤 사회적인 활동의 결과물처럼 이해하려고 시도하겠지만, 우리에게는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설립하셔서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물론 교회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도 이스라엘이라는 국가 형태로 존재하여 왔지만,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새로운 형태, 더 발전된 형태의 교회가 (소위 신약의 교회라고 부르는데) &#8216;오순절 성령 강림&#8217;이라는 사건과 더불어 수립되었습니다.</p>
<p>특히 그 역사의 순간이 성경의 사도행전 2장에 기록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8216;과연 교회를 단순한 사회적인 단체, 공동체, 친목회, 신우회와 구별시키는 독특한 성격이 무엇이냐?&#8217;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p>
<p>예배, 선교, 사회 봉사, 친목, 교육 등을 더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교회가 필요하다고 말한다면, 그러한 일들은 꼭 교회라는 특수한 이름을 안 붙인 단체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고 때로는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p>
<p>돌려 말하자면, 선교 단체를 교회라고 부를 수 있는가? 회사 내에서 기독교인들이 모여 신우회 예배를 정기적으로 드리면 그 신우회를 교회라고 부를 수 있는가? 이러한 것들에 대해 &#8216;거기엔 성례전 또는 권징이 시행 되지 않으니 교회라고 할 수 없다&#8217;고 답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이 모여 목사를 세우고 여러가지 형식을 갖추고 교회라는 간판을 내걸면 (일반 사회에서야 그것을 교회라고 부르겠지만) 우리가 그것을 교회라고 할 수 있는지 질문할 수 있습니다.</p>
<p>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치는 교회의 본질과 생명에 대해 우리의 각성이 분명하지 않은 것은 우리의 빈곤입니다. 그러면 교회에 부패가 들어오기 쉽고 또 그러다 보면 타락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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